전날 입질이 저조하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잔뜩 걱정하며 출조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오전에는 입질이 약하다가
조금씩 고기들이 얼굴을 비추더니
좋은 씨알의 우럭들이 잘도 나와줍니다ㅋ
3자 이상의 우럭들이 다수 나와주어서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ㅋ
개우럭을 낚을때에 조사님들의 표정을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건강하셔야 다시 손맛도 보시죠~ ^-^*
충성!! 입니다!!! ^.^♡
*오늘의 한마디*
"어우~ 엄청 무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