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우럭 Good!! 조황12부~♥
안녕하세요!! 태원의 막둥이 사무장 양 사무장입니다!!
오늘은 주말물때치고 여유있게 낚시를 다녀왔는데요!!
아직까진 새벽바람이 차긴 하지만!!
오늘은 안개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 바람한점없어!!
좋은 조황을 기대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조사님들을 모시고 한참을 달려서 드디어 포인트 도착!!
선장님의 버저 소리와 함께 낚시가 시작되었는데요!!
시작과 동시에 포인트 포인트마다 낮마리로 귀여운 애기 우럭들과
사이즈 괜찮은 우럭들 그리고 사이즈빵빵한 놀래미들이 얼굴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우럭보다는 놀래미들이 입질이 시원하게 들어왔는데요!!
선장님도 파악하셨는지!! 물때시간이 오기전까지 놀래미를 공략하러 이동!!
그렇게 달려가다 보니 어느덧 놀래미 공략할 포인트 도착!!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며 여기저기서 나와주길 바랬는데요!1
선장님의 버저소리와 함께 낚시 시작!!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낚시를 시작하기 무섭게 여기저기서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며!!
귀여운 애기 놀래미들과 사이즈 빵빵한 엉아 누나 놀래미들까지!!
여기저기서 나와주었는데요!!
그렇다보니.오늘은 놀래미 사진이 평소보다 조오오옴~많습니다!!^_^;;
그렇게 시원한 입질의 놀래미를 공략하다보니!! 어느덧 다가온 물때시간!!
다시한번 우럭들을 공략하러 이동하였는데요!!
그렇게 이동하여 도착한 우럭포인트!!!!
잘나와주길 바라며 다시금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물때는 물때인가요!!!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우럭들이 얼굴을 비춰주었는데요!!
우럭또한 기여원 애기 우럭부터 사이즈 좋은 동네 삼촌우럭들까지 여기저기서 나와주었습니다!!
그렇게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조사님들도 쉴새없이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낚시는 마무리시간이 다되었는데요!!
조사님들 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시원한 손맛들을 보셨습니다!!
저또한 조사님들의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모두 사진에 담고싶었는데요...
하지만..역시 혼자는 무리였습니다 ㅠ
귀여운 우럭들과 놀래미들은 사진을 찍지도 못하고....
또한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 놓친 사진들도 많아 한편으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조사니믈 한분도 빠짐없이 손맛을 보셨다는거!!!
그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오늘하루도 낚시하시느냐 모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고
내일은 더욱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오늘하루 모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태원의 막둥이 사무장 양 사무장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