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인원으로 가볍게 출조해보았습니다.
역시 마릿수의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어요..ㅜㅜ
낚시의 묘미는 바다보며~ 바람쐬며~
생각도하며~ 기다리다가 한번씩 묵직한 손맛을
즐기는것라고 생각해요~
다행히 씨알좋은것들이 마릿수에 비해 괜찮게
나와주었어요~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한번씩 터지는 함성이 듣기좋은 하루였습니다 ^-^
자연산 광어 우럭 놀래미 맛있게 잡수시고~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뵐수있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조사님들~♡ ^-^*
*오늘의 한마디*
"5자다~!! 오늘 낚시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