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역시 소수인원 한적하게 출항~
오늘도 어제와같이 굿~ 씨알조황임다~나오는
고기마다 작은놈을 못봤네요~ ^-^ㅋ
묵직한 손맛에 함박웃음이 가득한 오늘 하루~
태원7호도 흐뭇하게 웃는듯보였습니다~ ^.^*
그런데 정말 저 사무장이 엄청난 실수를...
1미터가 넘어보이는 대광어가 올라왔는데..
뜰체로 뜨다가 놓쳐버렸어요..
1미터이상 정말 보기드문 초대광어의 손맛을 보신 배성원 사장님~
정말 축하드리구요~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손맛봤으니까 됬다며 너그러이 넘어가셔서
더욱 죄송하고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태원 조사님들~ 또뵐때까지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건강하십시요~~~ ^-^♡
*오늘의 한마디*
"방금 봤어? 1미터는 무조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