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물때가 좋지않은 날이었지만
역시나 즐거운 모습들~
뱃머리에 젊은 초보 조사님들은 내리자마자 입질온다며 신나신나~
많은양의 고기들은 아니었지만
다들 손맛은 골고루 보셨으리라 생각되는 하루였어요~ ^-^*
왕성한 입질이 아님이 아쉬웠는데 그럼에도
즐겁게 낚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조심히 들어가시구~
또뵐때까지 건강하시구~
저희 태원낚시가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구~
사랑한다는거 잊지마세요~ ^.^♡
*오늘의 한마디*
"와~ 배불러서 회 더 못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