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마지막.. 일요일이였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있고
습한기운은 조금씩 가시는듯했지만
햇빛이 너무나 강렬하여 뜨겁다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다행히 끈적끈적하진 안은 하루였어요~
오늘은 조사님들 대부분이 가족들과함께~ ^-^
아빠와 아들, 아빠와 딸, 여보 남편 내새끼~~~
이런 분위기속에서 행복해보이는 모습들..
볼때마다 더위를 잠깐씩 잊어버리고 저희도 같이 행복해지는 기분~ ^-^♡
물이 엄청센 사릿발이지만 선장님의 부지런함과
우리 조사님들의 웃음들 덕분에
생각보다 괜찮은 입질의 출조였습니다~ ㅎㅎ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구요~
잡아가신 고기들 맛있게 드세요~ 뭐든 맛있게 먹으면
보약이랍니다~ ^________^
곰방 또 뵐때까지 무조건 건강하세요~~~♡
*오늘의 한마디*
"히힛~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