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빨 주말.. 한적하게 출조해보았습니다~ ^-^*
더위가 한풀 꺾여서인지,
오손도손 가족단체도 오시고~
아주 덥지는 않았지만
비온후의 강렬한 햇빛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낚시를 즐겨주시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오늘 즐거우셨는지요! 다시 뵐때까지 꼭 건강하시구요!!
오늘 보여주시던 웃음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
날씨도 점점 좋아지고
하늘도 점점 더 푸르러 지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였던 여름이 드디어 지나갔으니,
좋은 경치 구경 하시며 활발한 입질에
찰지는 손맛을 느끼시고,
두손 무겁게 돌아가실수 있도록
태원은 노력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