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물..!!
거센 물빨을 무릎쓰고,
조금은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출조해 보았습니다~
어제까지는 더위가 다시 왔나..ㅠㅠ 싶었는데
살짝 흐린 하늘덕인지 선선한 바람 덕에 시원하게 다녀왔습니다^^
!
꾸준히 얼굴을 보여주는 고기들이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 ㅎㅎ
사람욕심은 끝도없지..
걱정했던것 보다 잘 나와줬음에도 불구하고
씨알이 아쉽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다들 드실만큼은 잡으실수 있어서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점점 씨알이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