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은 더욱더 무시무시했었죠;
낚시가 끝나고 고생하셨다는 인사에 우리 태원식구 조사님들
한결같이 전부다 웃으면서 고생했다고 대답해주신거에 뼛속깊이 감사드립니다!!!
심지어 조사님 한분은 고기 잡으신거 옆에
조사님한테 다 주셨어요!! ㄷㄷ;대단하십니다!!!
오늘처럼 고기가 안나오는 날에 그렇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기 쉽지 않은데도,
이정도면 우리 태원식구 조사님들은 성직자 하셔도 될듯해요 ^^;
아 진짜 고기들이 어린이날이라고 가족끼리 어디 멀리 여행갔나봐요..ㅜㅜ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리빨인줄 알면서도 저희 태원을 찾아주시는 우리 태원 조사님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푹~ 쉬시고 가족, 혹은 친구분들과
행복한 어린이날 마무리 하시길 기도할게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면서 저희 태원은 항상 조사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파이팅!!!
- "이리와서 회 한점
먹어봐~ 맛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