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사님들 고기는 안나오는데 다들 방긋방긋~
얕은물에서 3자넘는거 나와주시고~
그래도 끈기있게 낚시 하시면서 틈틈히 먹을만큼 잡아주시고~
낚시가 끝난후에는 대부분 조사님들
식당앞 테이블에서 왁자지껄
하하호호~ 칭찬도 해주시고~
먹을것도 틈틈히 챙겨주시고~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감사할따름~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십쇼~
또 뵙길 간절히 기다리며 저희 태원은 룰루랄라~ 퇴근하겠슴다!!!
충!! 성!!! ㅎㅎ ^-^♡
Ps - 오늘의 한마디
- "와~ 오늘같은 날씨알 좋은게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