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날씨로 걱정근심으로 한번 출발해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날이 조금씩 밝아집니다~
낚시준비가 끝나고 벨이 울리네요~ 1분정도 지났나?
여기저기서 연속으로 나와주네요~
그것도 전부 씨알 딱좋은 딱 맛있는 사이즈로~ 작은건 역시 방생의 아름다움~ ㅋ
오늘은 맛있는 놈들로 적당적당히 먹을만큼 잡아가시는 조사님들~ ^-^
그런데 이게왠걸?
점심들 드신후에 낚시를 시작하시는데 점점 바람이 거세지더니 비까지;
그야말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ㅜㅜ
그런관계로 오늘 낚시는 일찍 끝 마쳤지만
역시 먹을만큼 잡아가시는 우리 태원조사님들!!!
광어, 우럭,장어까지 잡으신거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비도 오는데 자연산 회한접시에 쏘주한잔~ 캬~~ ^-^*
꼭!! 다시또 뵙길 간절히 바라며 늘 하는말 역시 건강!!
건강하십시요~ (^0^)/
*오늘의 한마디*
- "아이고~ 감사합니다~~"-